30대의 요한네.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 로맨스와 가족 문제 사이를 헤쳐나가며, 진짜 인연을 찾아 옛 연인과 새로운 관계 사이에서 줄타기를 한다.
Per-Olav Sørensen
6 에피소드s
2019
6 에피소드s
2020
사랑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문을 열 준비가 되어 있나요? 또다시 다가온 12월. 요한네는 여전히 영원하고 따뜻한 진짜 사랑을 찾고 있다. 가족도 주변 세상도 하나둘 흔들리고 무너지고 있는 상황, 그래도 요한네는 영원히 변치 않는 진정한 사랑을 믿을 수 있을까? 그런 사랑이 과연 존재하기는 할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그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8 에피소드s
2025
지난 크리스마스의 아픈 기억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싶었던 요한네. 올해만큼은 사랑 고민 없이 홀가분하게 연말을 즐기기로 결심하지만… 과연 모든 일이 생각대로 흘러갈까? 이제 서른다섯 살이 된 요한네. 요나스와 이별한 뒤 수개월이 흘렀다. 아직 새로운 연인은 없지만, 외롭지 않으려고 바쁘게 지낸다. 형제들을 돕고, 외로워하는 아버지를 돌보며, 직장에서는 새로운 리더십 역할까지 맡았다. 그러던 중 다시 연애의 세계로 발을 들였는데 예전과는 뭔가 다르다는 걸 깨닫는다. 달라진 건 세상일까, 아니면 요한네 자신일까? 요나스와의 이별은 쉽지 않았고,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한 가지 질문이 피어오른다. "나는 다시 사랑할 용기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