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가 가득한 빅홀 어비스. 그 안에는 온갖 기묘하고 기괴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현 인류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귀중한 유물들이 잠들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비스에 매료되어 어비스에 모험을 떠난다. 이들을 탐굴가라고 부른다. 어머니처럼 위대한 탐굴가가 되고 싶어하는 벨 시에로 보육원의 소녀 리코는 어비스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깊숙히 들어가길 원한다. 평소와 같이 아이들과 함께 탐굴하러 간 어느날 리코는 소년의 모습을 한 로봇을 줍게 된다. 리코는 그 로봇에게 레그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로부터 얼마뒤 어비스에서 발견된 리코의 어머니의 물품들이 지상으로 올라온다. 리코는 어머니의 물품을 구경하다가 어느 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 메시지에는 '나락의 끝에서 기다린다'라는 문구가 써져 있었다. 리코는 레그와 함께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어비스의 맨 아래 나락의 끝으로 가게 되는데….
13 에피소드s
2017
모든 것이 샅샅이 밝혀진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된 비경의 빅홀 ‘어비스’. 어디까지 이어져 있는지 모를 깊고 거대한 그 구멍에는 기묘하고 기괴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현재의 인류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귀중한 유물들이 잠들어 있다. 사람들은 신비로운 어비스에 매료당했고, 어비스로 모험을 떠났다. 그렇게 끊임없이 빅홀에 도전한 모험가들은 점차 ‘탐굴가(探窟家)’라고 불리게 된다. 어비스 자락에 만들어진 마을 ‘오스’에 사는 리코는, 언젠가 엄마 같은 위대한 탐굴가가 되어 어비스의 수수께끼를 풀 것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어비스를 탐색하던 중에 소년의 모습을 한 로봇을 줍게 되는데…?
12 에피소드s
2022
구석구석 모든 것이 샅샅이 밝혀진 세계에, 유일하게 남겨진 비경의 빅홀 ‘어비스’. 어디까지 이어져 있을지 모르는 깊고 거대한 그 수직 구멍에는 기괴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현재의 인류로서는 만들 수 없는 귀중한 유물들이 잠들어 있다. ‘어비스’의 불가사의로 가득한 모습은 사람들을 매료시켜 모험으로 끌어들였다. 그렇 게 수없이 빅홀에 도전하는 모험가들은 점차 ‘탐굴가’라 불리게 되었다. ‘어비스’의 인연으로 세워진 거리 ‘오스’에 사는 고아 “리코”는, 언젠가 어머니와 같은 위대한 탐굴가가 되어 ‘어비스’의 수수 께끼를 풀어내는 것을 꿈꾸고 있었다. 어느 날, 어머니 “라이자”의 하얀 호각이 발견된 것을 계기로 ‘어비스’ 깊숙이 잠수하기 로 결심하는 “리코”. “리코”에게 주워진 기억 상실의 로봇 “레그”도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심계 4층에서 타마우가치 독에 시달리는 “리코”. “리코”를 구한 것은 ‘말로(심계6층의 상승부하로 인해 신체가 변형되거나 인 간성을 잃은 종족)’가 된 “나나치”였다. “나나치”를 동료로 더해 “본도르드”가 기다리는 심계 5층으로 향하는 세 사람. 그곳에서 만난 “푸르슈카” 라고 밝힌 여자아이 는 “본도르드”의 손에 자라 바깥 세계를 모르고 있었다. “리코”의 모험 이야기에 빠져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지만, 어이없이 “본도르드”의 실험에 이용되고 만다. 그러나 “푸르슈카”는 형태를 바꾸어 “리코”의 하얀 호각이 되고, 일동은 심계 6층 [돌아오지 못하는 도시]로 나아간다. 그곳에는, ‘말로’가 독자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말로의 마을]이 존재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