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장식품에 불과하던 1920년대. 통신회사 교환원은 자유와 독립을 상징하는 꿈의 전문직이었다. 모던걸들이 마드리드에서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펼친다. 《마드리드 모던걸》은 1928년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국영 전화 회사가 마드리드에 본사를 열자 수백 명의 여성이 교환수 모집에 지원한다. 1920년대 스페인에서 진보적이고 현대적인 여성으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네 여성도 그곳에서 교환수로 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날부터 질투와 시기, 배신이 성공과 우정, 사랑을 향한 갈증과 뒤섞여 소용돌이친다. 네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들은 《배》(El barco)와 《기숙사》(El internado)의 블랑카 수아레스(리디아 역), 《벌레들》(Musarañas)과 《사랑은 영원히》(Amar es para siempre)의 나디아 데산티아고(마르가 역), 《보호받는 사람들》(Los protegidos)의 아나 페르난데스(카를로타 역), 《일대일》(Vis a vis)의 매기 시반토스(앙헬레스 역)다.
헤마 R. 네이라, 라몬 캄포스, 테레사 페르난데스-발데스
8 에피소드s
2017
여성이 장식품에 불과하던 1920년대. 통신회사 교환원은 자유와 독립을 상징하는 꿈의 전문직이었다. 모던걸들이 마드리드에서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를 펼친다.
8 에피소드s
2017
6개월 뒤, 새 경영진이 장악한 회사. 사랑의 역풍에 괴로워하는 리디아,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사라, 어두운 비밀을 공유하게 된 모던걸들. 일도 사랑도 쉽지 않다.
8 에피소드s
2018
비극적인 사건 후, 엄마로서 강하게 맞서는 리디아. 카를로타는 드디어 자신의 목소리를 낸다. 돌아온 앙헬레스는 크리스토발을 돕고, 마르가는 뜻밖의 사실을 깨닫는다.
8 에피소드s
2019
1931년, 마드리드에 불어온 새로운 변화의 바람. 그러나 운명은 그녀들을 가만두지 않았고, 이번엔 친구 한 명이 살인 사건에 휘말린다. 다 함께 역경을 극복할 시간이다.
10 에피소드s
2020
그 아이를 찾아야 한다. 내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마드리드. 리디아가 친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녀들은 전쟁 속으로 뛰어든다. 구해야 할 사람이 생겼으니까.
Alba Romero
Francisco Gómez
Carlota Rodríguez
Marga Suárez
Carlos Cifuentes
Óscar Ruiz
Pablo Santos / Julio Santos
Sofía Pérez
Felipe Barrero
Isidro Barrero
James Lancaster
Elisa Cifuen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