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4년 러시아 제국. 아이가 없었던 엘리자베타 황제는 독일 홀슈타인 고토르프 영지에서 조카인 표트르를 데려와 후계자로 삼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황제는 후계자로서 표트르의 자질을 의심하게 되고, 그의 손에 제국을 맡길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엘리자베타 황제는 표트르의 아들을 차기 황제로 삼기로 한다. 황제는 프로이센 왕의 혈통에서 가난한 공작가의 프레데리카 왕녀를 간택한다. 어린 프레데리카는 사랑을 찾아 춥고 머나먼 러시아 제국으로 왔지만, 궁정 암투와 배우자의 무관심, 황제의 계략에 고된 시간을 보낸다. 심지어 프레데리카는 러시아 정교회로 개종하고, 이름마저 ‘예카테리나’로 바꿔야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예카테리나는 아이들을 낳는다. 자신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예카테리나는 서서히 힘을 모은다. 1762년 궁정 혁명을 일으켜 러시아 제국의 황제가 된다.
12 에피소드s
2014
러시아의 마지막 여제 예카테리나 2세. 프로이센에서 가난한 귀족의 딸로 태어나 황제가 되어 근대화를 이루고 러시아의 황금시대를 열기까지,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이 펼쳐진다.
12 에피소드s
2017
예카테리나 황제가 즉위하고 6년 후, 개혁은 성공했으나 러시아는 흉년으로 기근을 맞이했다. 터키와 크림반도에서 수많은 약탈자가 러시아를 침범하는 상황에 오를로프는 황야 지대로 떠난다. 예카테리나 황제는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무에 최선을 다한다.
16 에피소드s
2019
예카테리나 2세의 통치 기간에 일어난 농민 반란인 푸가초프의 난은 푸가초프 스스로 표트르 3세를 참칭하고, 농노해방과 인두세 폐지 등을 주창하였으며, 러시아의 농민들이 농노제에 맞서 일으킨 러시아 역사상 가장 큰 반란이었다.
16 에피소드s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