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철폐까지 갈 길이 먼 아이비 리그의 한 캠퍼스. 학교 소개 브로셔에 들어갈 사진에는 다양성을 한껏 담지만, 실상은 백인들만의 세상이다. 미디어 전공 3학년이며 지역 선동가인 사만다는 학생들부터 교수까지 캠퍼스에 만연한 인종차별적 언행에 참다못해 교내 방송국으로 간다. 그간의 백인 우월주의적 행태를 시원하게 비꼬는 그녀의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라디오 방송은 같은 처지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큰 호응을 얻었지만 동시에 일부에게서 반감을 산다. 그곳의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일상적 모욕은 필수고 정치적 신념은 선택이다.
Justin Simien
10 에피소드s
2017
인종차별 철폐까지 갈 길이 먼 모 아이비리그 대학. 그곳의 유색인종 학생들에게 일상적 모욕은 필수고 정치적 신념은 선택이다.
10 에피소드s
2018
연애 문제, 인터넷 악플 그리고 기숙사를 점령한 백인 학생들까지. 샘과 친구들의 인내는 점점 한계에 다다른다. 하긴, 암스트롱-파커 하우스가 조용한 날 있었던가.
10 에피소드s
2019
윈체스터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친구들. 의외의 도전과 낭만적인 연애에 골몰하는 사이, 카리스마 넘치는 교수가 캠퍼스를 뒤흔든다.
10 에피소드s
2021
팬데믹이 한창인 미래의 어느 날, 샘이 라이어널에게 윈체스터 졸업반 시절을 소재로 한 공동 작업을 제안한다. 90년대 뮤지컬에 미쳐서 열정을 불살랐던 우리들. 그 느낌 그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