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와 프랭키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고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집안 문제는 끊이지 않고 우정이 시험에 들기도 한다.
그레이스와 프랭키는 창업을 위해 은행에서 대출을 시도한다. 프랭키의 전시회는 가족 문제로 긴장이 감돌고, 사람들은 언제나처럼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다.
최첨단 창업 인큐베이터에 가서 사업 계획 발표에 열을 올리는 그레이스와 프랭키. 제이콥은 그레이스와 언쟁을 벌이고, 솔과 로버트는 직장을 땡땡이친다.
그레이스와 프랭키는 시제품 바이브레이터를 테스트할 서포터즈를 모집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로버트와 솔은 연극 오디션을 본다.
프랭키는 집에 도둑이 들자 공포에 사로잡히지만 그레이스는 어쩐 일인지 태연하다. 로버트가 리허설과 새 친구로 바빠지자 솔은 소외감을 느낀다.
그레이스의 비밀을 알게 된 프랭키는 화해를 거부한다. 로버트는 솔과 다툰 끝에 어머니에게 가서 커밍아웃하기로 결심한다.
프랭키는 집으로 돌아기길 거부하고, 두 집안의 자녀 모두가 두 사람의 다툼으로 불편을 겪는다. 그레이스는 두 딸과 같이 프랭키의 대마초를 나눠 피운다.
두 여인은 바닥에서 일어나지도 못할 만큼 허리를 다친다. 코요테는 독립할 집을 찾아나선다. 로버트는 어머니와의 앙금으로 괴로워한다.
사업에 본격 착수한 그레이스와 프랭키에게 버드가 선물을 가져오지만 달갑지 않은 물건이다. 아들이 장기 근속한 여직원을 해고하려 하자, 솔은 속이 상한다.
제이콥이 프랭키에게 계획을 말하자 프랭키는 심란해진다. 로버트가 모친상을 당하자 다들 그를 위로한다. 맬로리는 언니에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주문이 폭주하자 솔과 로버트가 팔을 걷어붙이고 전 부인들을 돕는다. 버드는 '자위도취'에 대한 애인의 지대한 관심에 큰 충격을 받는다.
그레이스와 프랭키는 아이디어를 도용한 회사에 정지명령문을 보낸다. 동성애 혐오 기독교인들이 로버트의 연극 공연장 밖에서 시위를 벌인다.
프랭키가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를 겪자 그레이스는 정밀 검사를 종용하지만 프랭키는 '대안 치료'를 고집한다. 시위대가 로버트의 공연에 찬물을 끼얹는다.
두 여인은 소송 위기에 처하고, 솔은 동성애 혐오자들에 맞서기로 한다. 프랭키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뒤바꿀 거취 문제를 놓고 고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