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을 앞둔 에바 브룬스는 나치 친위대원들에 대한 재판에서의 통역 일을 제안받는다. 부모님과 예비 약혼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능에 이끌려 통역직을 수락한 에바는 점차 자신의 가족이 상상 이상으로 이 재판에 깊게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Annette Hess
Eva Bruhns
Edith Bruhns
Ludwig Bruhns
Jürgen Schoormann
Annegret Bruhns
Stefan Bruhns
Wilhelm Boger
Hans Kübler
Hans Hofmeyer
Kurt Grassner
Hartmut Küssner
Peter Wieg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