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자산업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둔 재미교포 2세 서승철은 그의 어머니와 같이 전통적으로 한국적인 여성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지만, 젊은 여성들을 보고 실망한다. 지사장의 동생과 친구가 된 서승철은 세차장에서 일하는 윤수진을 알게 되나, 그녀의 거칠음에 실망한다. 용돈을 벌기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여자를 찾아 방황하는 서승철은 어느날 축제에서 전통예술의 학춤을 추는 여자가 윤수진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