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밤 10시 28분 서울,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다.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자행된 친위 쿠데타였다. 모든 정치활동과 집회를 금지하는 포고령이 발표되고, 국회 장악을 위해 계엄군이 국회로 향한다. 그사이 뉴스를 들은 시민들은 계엄군을 막기 위해 국회로 몰려들고, 국회의원들은 바리케이드가 쳐진 국회 정문을 뚫고 담을 넘는다.
Self (archive foo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