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리기 전까지, 손톱 끝 봉숭아물이 사라지지 않으면."
무기징역수로 복역 중인 노년의 미노루. 그의 앞에 이제 막 태어난 아기와 죽음을 앞둔 사람만이 들을 수 있다는 봉숭아꽃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온다. "그것 참 한심한 인생이었군, 미노루." 봉숭아꽃과의 대화를 통해 미노루는 어두웠던 자신의 과거를 의미있게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역전의 기회를 찾는다. "웃기지마, 대역전이다."
Akutsu (1986) (voice)
Akutsu (2023) (voice)
Nana Nagata (younger) (voice)
Nana Nagata (older) (voice)
Housenka (voice)
Hayashida (voice)
Tsutsumi (voice)
Wakamatsu (voice)
Konishi (voice)
Kensuke (voice)